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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도 환영!…유모차 끌고 공연 보자
2015.10.05

국립국악원 임산부의 날 맞아 '유모차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그동안 돌봐야 할 아이 때문에 공연은 꿈도 못 꿨던 엄마와 아빠, 가족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국립국악원이 '임산부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는 9일 오후 3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야외마당에서 여는 '도담도담 유모차 콘서트'다.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의 유쾌한 사회로 영유아 감성 발달에 효과적인 국악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전래동요 자장가 불러 보기, 머리 없이 다리만 갖고 태어난 '만보'의 머리 찾기 방랑기를 다룬 어린이 연희극 '만보와 별별머리', 국악 태교 음악으로 알려진 숙명가야금연주단의 '둥개타령'과 '섬집아기' 연주 등 친근한 국악을 만날 수 있다.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강강술래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도 있다.

영유아와 그 가족을 위한 공연인 만큼 언제 울음을 터뜨릴지 모르는 아기, 산만한 아이들과 함께라도 주변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공연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는 페이스 페인팅, 풍선 만들기, 유아용품 경품 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열린다. 구급차가 현장에 대기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도담도담'은 어린 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라며 "우리 음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감성 발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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